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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는 26일 자사의 중곡 직영 쇼룸에서 봄을 맞아 '꽃과 함께하는 욕실'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꽃 액자 하나로 욕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플라워 액자' 만들기와 소품을 활용하여 손쉽게 연출 가능한 봄 시즌 욕실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클래스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욕실에도 봄맞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팁을 얻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욕실 인테리어가 집안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집에 가서 오늘 배운 것을 적용해볼 생각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욕실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 번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욕실 인테리어에 쉽게 접근하고 익숙해 질 수 있게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대림바스가 정의하는 욕실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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