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넥스상장기업 베셀은 26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베셀은 지난 19일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이전 상장 시기는 올해 상반기(예정)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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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5.03.26 15:48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넥스상장기업 베셀은 26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베셀은 지난 19일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이전 상장 시기는 올해 상반기(예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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