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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배우자]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골프를 배우자]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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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야드나 더 나가는 아이언?"


고반발 설계로 소문난 뱅골프코리아의 기술력이 아이언에 접목됐다. 상위 0.1%의 골퍼를 공략해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브랜드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반발계수 0.930의 극초고반발 드라이버로 연평균 95%의 매출신장을 달성했다. 이후 30야드가 더 날아가는 '롱 디스턴스' 우드를 히트시켰다.

보통 우드의 반발계수 0.775를 무려 0.15나 높여 0.925로 완성한 게 핵심이다. 이론적으로 반발계수가 0.01 늘어나면 비거리가 2야드씩 증가한다. 세계 최초의 초고반발 '롱 디스턴스' 아이언 역시 출시와 동시에 골퍼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2번부터 11번까지 모두 하이브리드 디자인이라는 점부터 독특하다.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과 백스핀 성능도 탁월하다. 초, 중급자들에게는 무엇보다 헤드 디자인이 뒤땅을 방지한다는 게 매력이다. 아이언의 반발계수는 0.925, 같은 번호의 일반 아이언과는 40야드나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다. "4번 아이언 거리에서 8번으로 샷을 할 수 있어 쉽고 편한 골프가 가능하다"는 자랑이다. 1544-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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