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골프존이 '2015 캘러웨이-하이원 아마추어챔피언십'을 개최한다.
G투어 프로나 프로 라이선스 소지자를 제외한 골프존 회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여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스크린골프 및 필드 합산 방식으로 총 네 차례 예선이 열린다. 1차 예선은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골프존 비전이나 리얼 설치 매장에서 진행된다.
예선 참가자 중 상위 36명이 11월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골프장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한다. 상품도 풍성하다. 각 회 차 1위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0만원과 의류 교환권 100만원을 증정한다.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6위부터 10위에게는 하이원 주중 18홀 그린피 이용권 2매를 준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00만원과 의류 교환권 100만원, 500만원 상당의 동남아 크루즈 2인 여행권이 기다리고 있다. 윤정훈 VR사업지원실 실장은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를 융합한 '세상에 없던' 새로운 대회"라며 "새로운 골프대회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www.golfzon.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