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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하나생명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장기근속자 16명에게 감사패와 포상금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하나생명의 전신인 프랑스생명이 첫 직장인 임지희 리스크관리부 과장이 유일하게 15년 장기근속자로 뽑혔다. 이 외 10년 근속한 이영주 부장 외 14명도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김인환 대표는 "하나생명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기쁘게 창립 12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온라인 채널 론칭 및 보장성 상품 판매 강화 등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선 올해가 하나생명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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