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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유관기관장 조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노동시장의 변화 없이는 미래세대인 청년 일자리 문제는 해결될 수 없으므로 노사정이 청년세대를 위해 책임감을 보여주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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