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저가항공사인 서울에어를 자회사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150억원 이상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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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3.24 17:4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저가항공사인 서울에어를 자회사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150억원 이상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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