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지난 23일 2016년 국가예산확보와 지역 현안 공조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는 박우정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회 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각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우정 군수는 “열악한 재정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행정과 정치권이 공조해 군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군정 추진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고창군은 2016년 국가예산 사업으로 63건 4812억원을 발굴하고 지역출신 출향인과 중앙부처 관계자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 및 아산~선운사간 4차선 확포장사업 등 국비확보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졌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 등 관련 사업에 대해 행정과 정치권이 공조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재길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