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청정한 고창 만들기에 범군민 참여"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새봄을 맞이해 민·관·군 합동으로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군은 24일 군민과 고창을 찾는 관광객을 깨끗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맞이할 수 있도록 고창천을 비롯한 6개소에 대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고창군 생태환경보전협의회, 강살리기 고창네트워크, 그린스타트 고창군 네트워크, 공무원, 제8098부대 2대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 모여 깨끗한 고창 만들기를 다짐하고, 고창천(3km), 고창읍성, 생활체육테마공원 및 새마을 공원, 근린공원,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총 6개소에서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박우정 군수는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쾌적한 고창 만들기에 앞장 서는 모습에서 높아진 군민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국에서 고창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청결문화 확산에 동참 해 달라”고 말했다.
고창군은 다음 달 18일 청보리밭 축제와 5월 수산물 축제, 6월 복분자 축제, 7월 2015 광주하계 U대회 등을 앞두고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에 다시 찾고 싶은 고창,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고창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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