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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수지의 섹시 화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수지는 지난해 7월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청초하면서도 성숙미가 넘치는 매력을 공개했다. 수지의 새하얀 피부와 고혹적인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수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이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3일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2개월째 연애중이며 영국 런던과 국내에서 극비리에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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