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정치연합, 4월 재보선 인천서·강화을에 신동근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이 22일 4·29 재보궐선거 인천서구·강화을에 신동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천 검단복지회관에서 실시한 당원 현장투표와 지난 20∼21일 이틀 간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신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권리당원 현장투표에서 95%,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7.7%의 지지를 얻어 총 84%의 지지를 얻었고, 한재웅 후보는 권리당원 현장투표에서 5%,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22.4%의 지지를 얻어 총 16%의 지지를 얻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