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영남, 윤여정과의 이혼 언급 "늙고 병들때까지 살기로 했는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조영남, 윤여정과의 이혼 언급 "늙고 병들때까지 살기로 했는데…" 조영남, 사진=MBC '사람이좋다' 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영남이 윤여정을 언급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는 '쎄시봉 할배들의 귀환' 편으로 꾸며져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과거 윤여정과의 이혼에 대해 "끔찍한 상처를 받았다. 결혼식을 올릴 때는 늙거나 병들거나 할 때까지 같이 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걸 어긴 게 아주 치명적이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직업이 가수니까 노래하는 것도 죄의식, 가책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