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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과거 녹음실 발언 눈길 "데뷔 44년 만에 빌딩 샀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태진아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이 대한 진실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됐다.
태진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최근에는 녹음실을 마련했다. 그리고 빌딩을 하나 마련했다"며 "SM, YG 빌딩처럼 멋들어지게 만들어 놨다"고 자랑했다. 이어 "가수 데뷔 44년 만에 빌딩을 샀다. 서울에 14살 상경해 중국집 배달부터 일했는데 빌딩을 마련한 것이 아니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진아는 20일 오후 MBN 뉴스&이슈에 출연해 해외 원덩 도박설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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