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권아솔 이광희";$txt="권아솔(왼) 이광희";$size="550,447,0";$no="20150320185351806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아솔이 계체량에서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2'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영원한 동갑내기 라이벌' 권아솔과 이광희가 전날 열린 계체량에서 난투극을 벌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권아솔은 "이광희가 이마를 밀면서 먼저 도발을 하더라. 서로의 이마가 닿는 순간 참을 수없이 화가 나고 열 받아서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온 것 같다. 정말 화가 났었다"며 당시를 기억했다.
이에 이광희는 "권아솔의 반응을 보고 싶기도 했고, 지난 8년 전의 두 번의 패배를 기억하라고 이마를 대면서 먼저 도발을 했다. 그런데 권아솔의 눈빛이 흔들리더라. 그때 알았다. '권아솔 지금 많이 떨고 있구나'. 더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은 케이지 안에서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아솔과 이광희가 메인이벤트로 출전하는 '굽네치킨 로드FC 022'의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슈퍼액션에서 당일 8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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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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