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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2014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경자 수원지역단 수원지점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차지했다. 대상은 지학현 충청지역단 대전지점 대리점 대표가 수상했다.
판매왕에 오른 이경자 대표는 2012~2013 연도대상에서도 각각 판매왕상,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영업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대표는 "초년시기에 남들보다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려고 노력했고 그때의 도전정신과 습관은 지금까지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함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보험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신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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