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1분기 호실적 전망 소식에 서원인텍이 강세다.
19일 오전 9시48분 서원인텍은 전 거래일보다 1.34%(200원) 오른 1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방열 부자재가 메탈케이스 적용 확대로 인해 올해 모델부터 신규 탑재되면서 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서원인텍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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