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자회사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한화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40분 한화는 전 거래일보다 2.02%(650원) 오른 3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한화건설의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한화생명도 지난해 구조조정 효과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도 4만1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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