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청와대는 19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무역투자진흥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순방 성과 이행 및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18일 브리핑에서 19일 오전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중동순방 성과 관련 내용과 제조업 혁신 3.0 실행대책, 국가 안전대진단 및 안전산업 육성 종합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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