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계열사는 포스코 건설과 동남아 사업을 함께하며 비자금 조성에 기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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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5.03.17 15:10
이 기업의 계열사는 포스코 건설과 동남아 사업을 함께하며 비자금 조성에 기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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