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3일 신풍제약은 '프랑스 LFB 합작사업 프로젝트'를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풍제약은 2013년 프랑스 LFB사와 국내 합작법인설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
이후 신풍제약은 별도 자회사(SPI)설립을 통해 LFB사와 함께 SPLFB라는 합작법인 설립을 지난해 3월 완료했다. 신풍제약의 실 투자금액은 3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작업의 진행과정에서 상당한 추가투자자금 투입의 필요성이 커지며 신풍제약은 전반적인 자금사정 등을 고려해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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