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몬스가구, 내달 30일까지 '새봄맞이 특별세일'

시계아이콘00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에몬스가구, 내달 30일까지 '새봄맞이 특별세일'
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몬스(대표 김경수)는 신혼부부들의 혼수장만에 부담을 덜어드리자는 취지 및 봄맞이 인테리어 새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님들에게 부담 없는 비용으로 화사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내달 30일까지 '새봄맞이 특별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몬스의 장롱, 소파, 거실장, 식탁, 침대, 매트 등 다양한 베스트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새봄맞이 특별세일' 에서는 실속파 예비부부를 위한 할인 행사로 옷장, 소파, 식탁, 침대, 매트리스 풀패키지를 299만원에 판매하며, 스타일리쉬 6문 장롱 99만원, 톰슨 3인 소파 79만원, 모모 2인 식탁 43만원, 프라임 침대(매트 포함) 78만원으로 개별 품목도 할인을 적용해 구매가 가능하다.


또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꼬모도', '스텔라', '슈페리얼' 3종 출시기념으로 행사기간 동안 꼬모도 전동 리클라이너 4인소파를 34만원 할인된 219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가구 신제품 드림아이를 비롯해 에코파인즈, 로미앤쥴리 등 전제품을 10% 할인하며 학생가구 200만원 구매고객에게는 35만원 상당의 스마트 학생의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내 구매 금액별로 한경희 침구 청소기, 한국도자기, 글라스락 등의 사은품 증정과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국민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최근 에몬스는 드라마,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 KBS2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에 인기에 힘입어 협찬한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