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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에몬스(대표 김경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벨소노 포텍스'를 1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탑퍼(덮개) 시스템을 갖춰 청소가 편리하며, 탑퍼는 양면의 쿠션감이 달라 다양하게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본체는 7존 독립형 스프링, 라텍스를 탑재하고 엣지(가장자리) 서포트를 적용해 처짐을 방지했다. 벨기에 비스코스 원단과 양모, 캐시미어, 바이오 컴포텍스 등의 고급 소재가 적용됐다.
탑퍼를 분리한 매트리스 표면은 매쉬소재로 여름철에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매트리스 케어를 할 경우 매쉬 표면 깊은 곳 먼지까지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에몬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공식 블로그(emonsstyle.co.kr)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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