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2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3월 기준금리를 기존 2.00%에서 0.25%포인트 낮춘 1.75%로 조정했다. 작년 10월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 5개월 만으로,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은정기자
입력2015.03.12 10:01
수정2015.03.12 11:43
한국은행은 12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3월 기준금리를 기존 2.00%에서 0.25%포인트 낮춘 1.75%로 조정했다. 작년 10월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 5개월 만으로,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