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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정우 중앙지역단의 주토탈대리점 대표가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이정우 대표는 올해로 영업 32년째인 보험전문가로 자동차보험 계약을 중심으로 장기보험, 일반보험 등 연간 매출 20억원을 올렸다. 설계사와 대리점 대표 140여명도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는 "치열한 영업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자기극복과 도전정신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을 통해 우리 회사만의 자랑스런 영업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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