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2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0.7%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11.6%를 하회하는 수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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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5.03.11 14:33
수정2015.03.11 15:09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2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0.7%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11.6%를 하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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