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금융그룹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KB경제ㆍ금융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B경제ㆍ금융교육은 KB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중 금융업으로서의 특성과 노하우를 가장 잘 반영한 핵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올바른 경제활동 지원이라는 큰 틀 안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경제·금융교육 강사단은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 및 대학생 950여명으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8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24만5000여명이 경제ㆍ금융교육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발대식 후에는 경제ㆍ금융교육 강사단의 강의내용 습득을 위한 양성 교육이 이뤄졌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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