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안미남 1위…가장 섹시한 남자 제이미 도넌과는 싱크로율 몇%?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에서 미남투표 꼴찌로 선정된 가운데 전현무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출연 배우인 제이미 도넌과 닮았다는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MBC 라디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공식 트위터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라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민 도넌! 우리 무디랑 닮았나요? 무디는 자신 있게 외쳤어요. '닮았네' '똑같네'. 굿모닝 가족들의 냉철한 판단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현무와 제이미 도넌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멍한 눈으로 '썩소'를 짓고 있는 전현무와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제이미 도넌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전현무는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과거 라디오 방송 실수담을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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