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 "선수들 부상 방지 차원"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 "선수들 부상 방지 차원" 2015 KBO 리그 엠블럼. 사진제공=KBO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로 예정됐던 2015 타이어뱅크 KBO 시범경기가 한파로 모두 취소됐다.

KBO는 "10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목동구장 두산-넥센전, 대전구장 한화-SK전, 포항구장 삼성-KIA전, 사직구장 롯데-LG전, 마산구장 kt-NC전이 한파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KBO는 "추운 날씨에서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 것을 우려해 시범경기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규시즌과 달리 시범경기는 취소됐을 경우 재편성되지 않는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취소된 것은 지난 2011년 3월25일 KIA-두산전 이후 4년 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