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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때아닌 한파로 취소됐다. 취소 후 롯데 이종운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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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10 12:10
[부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때아닌 한파로 취소됐다. 취소 후 롯데 이종운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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