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야구 대전·목동 경기 한파로 취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전과 목동에서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파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화와 SK의 대전 경기, 넥센과 두산의 목동 경기가 영하로 떨어진 추위에 그라운드가 얼어붙어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