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전과 목동에서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파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화와 SK의 대전 경기, 넥센과 두산의 목동 경기가 영하로 떨어진 추위에 그라운드가 얼어붙어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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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5.03.10 10:48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전과 목동에서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파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화와 SK의 대전 경기, 넥센과 두산의 목동 경기가 영하로 떨어진 추위에 그라운드가 얼어붙어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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