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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동차밸리조성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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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2시 국회, 민주정책연구원·문재인 의원실 공동 주최 "
"새정치민주연합, 당론채택 등 광주자동차밸리 조성 적극 지원의지 밝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과 문재인 의원실 공동 주최로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소득주도 성장과 광주형 일자리’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가 경제위기 극복 차원에서 광주시가 추진중인 자동차산업밸리조성사업과 문재인 대표의 소득주도 성장론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의 진행으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강기정 정책위의장, 김동철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등의 축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대표와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기획 위원이자 국내 자동차산업 관련 권위자인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와
박태주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유영태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기획사업 추진단장,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장표 부경대 경제학 교수 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재인 대표는 2012년 대선후보 시절에 광주지역 자동차 100만대 생산 및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하고, 당 대표가 되기 전에도 광주 기아차 공장을 방문하는 등 광주 자동차산업밸리조성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 대표는 9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에서 “자동차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대안적 산업모델’과 ‘대안적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것이 광주정신의 계승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2016년 중앙정부 예산안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통해 세계적 흐름인 친환경자동차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고(高 )생산성 모델을 만들어 국가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야당이 전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만큼, 상당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부품업체와 친환경자동차를 집중 육성해 민선6기 핵심 공약인 광주자동차산업밸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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