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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숨겨둔 애교 '무한 방출'…"이렇게 예뻐도 됩니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엠버, 숨겨둔 애교 '무한 방출'…"이렇게 예뻐도 됩니까?"

엠버, 숨겨둔 애교 '무한 방출'…"이렇게 예뻐도 됩니까?" 엠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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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짜사나이' 엠버가 수료식을 위해 정복을 지급받고 방송 최초로 치마를 입어 눈길을 모았다.

8일 밤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의 여군생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부사관 학교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에 가기 위해 멤버들은 녹색 스커트가 딸린 정복에 스타킹, 모자, 단화를 착용했다.

평소 에프엑스 무대에서도 바지를 입어왔던 엠버는 수료식에 앞서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사실에 걱정했다. 수료식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서도 쭈뼛쭈뼛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의외로 가냘픈 각선미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갖춘 엠버를 본 멤버들이 "천생여자다. 이렇게 예뻐도 됩니까"라고 칭찬하자 신이 난 엠버는 "됩니다"라며 각종 애교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엠버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엠버, 치마 입은 모습 예쁘네" "엠버, 치마를 이런 식으로 볼 줄 몰랐다" "엠버, 달라보여" "엠버, 애교 폭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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