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소희, 연기력·외모·학벌 3박자 완벽한 '엄친딸'…'제2의 김태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윤소희, 연기력·외모·학벌 3박자 완벽한 '엄친딸'…'제2의 김태희?'


윤소희, 연기력·외모·학벌 3박자 완벽한 '엄친딸'…'제2의 김태희?' 윤소희.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윤소희의 화려한 '엄친딸' 스펙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윤소희는 2013년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팜므파탈 비밀요원 낭가 역을 맡았고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다.

또 엑소(EXO)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엑소의 여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후 그는 JTBC '달래 된, 장국:12년 만의 재회'에서 여주인공 아역으로 드라마 초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활동을 해온 윤소희는 지성까지 겸비한 '엄친딸'의 조건을 완벽히 갖췄다. 그는 세종과학고 졸업생으로 현재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윤소희는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EXID의 하니, 배우 정소민, 남지현 그리고 여자친구의 예린과 함께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커플 레이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이광수와 커플을 맺은 윤소희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