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브란스병원 "리퍼트 대사 얼굴 상처 길이 11㎝·깊이 3㎝"(속보)

세브란스병원 "리퍼트 대사 얼굴 상처 길이 11㎝·깊이 3㎝"(속보) 5일 오전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고 있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