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는 5일부터 '국산의 힘' 상생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국산 농축수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축수산물 농가 차원에서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품 발굴부터 마케팅까지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전폭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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