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봄 향기 전하는 ‘제21회 해남 난 전시회’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난 축제가 해남에서 열린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해남읍사무소 2층 전시실에서 해진방난우회의 주관으로 ‘제21회 해남 난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1993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해진방난우회는 지난 1년 동안 정성껏 기른 소심, 홍화, 자화, 기화, 복색화 등 한국 춘란 120분과 야생란 20분 등 총 140분을 전시한다.


이평욱 해진방난우회장은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꾸어온 난을 선보이는 정기 전시회에 군민들과 애란인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