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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수술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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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3.05 11: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수술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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