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주얼리 매출 207% ↑, 실속있는 ‘참깨 다이아몬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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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11번가가 인기 유명 주얼리 브랜드를 한데 모은 '2015 화이트데이 주얼리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메트로시티 실버목걸이는 2만9900원, 제이에스티나 귀걸이는 2만6900원에 선보인다.
오는 9일부터는 '스톤헨지 화이트데이 특가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실시해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11번가 MD와 스톤헨지가 공동기획한 콜라보 단독디자인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상품인 화이트데이 실버목걸이·귀걸이 세트는 3만6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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