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헬기 14대 등 산불진화헬기 17대 진화, 전정환 정선군수 현장지휘아래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지상인력 900여명도…산림청, “해 지기 전에 불 끄도록 힘쓸 것”
산림청은 이날 낮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에서 일어난 산불이 4시40분 현재 진화비율이 50% 수준으로 해가 지기 전에 불을 끌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헬기 14대, 임차헬기 1대, 군헬기 1, 소방헬기 1대 등 17대의 산불진화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전정환 정선군수의 현장지휘아래 정선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지상인력 900여명도 진화 작업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