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흥기계가 인도시장 수주확대 분석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신흥기계는 전일대비 500원(3.14%) 오른 1만64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주가는 4.40% 치솟은 1만66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10년 내로 전체 매출에서 해외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9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론 올해 국내 신규 수주보다 인도시장에서의 신규 수주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오랜 고객사인 인도 1위 기업 릴라이언스의 설비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2위권 인도기업들의 자동화 수요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신흥기계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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