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새마을";$txt="▲새마을금고, 무배당MG더블종신공제 출시";$size="300,198,0";$no="20150302104920603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종신보험 상품 '무배당 MG 더블종신공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스스로 세형(60세형, 65세형, 70세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계약일로부터 세형의 해당나이 공제계약일 전일까지인 제1공제기간과 선택한 세형의 해당나이 공제계약일로부터 종신 혹은 특정 연령까지인 제2공제기간 보장금액을 두 배로 달리한 '더블' 공제 상품이다.
무배당 MG 더블종신공제 주계약 1000만원 가입기준에 따르면 피공제자가 제2공제기간 중 사망할 경우에는 1000만원, 제1공제기간 중 사망할 경우에는 그 2배인 2000만원의 사망공제금을 지급해 조기 사망 시 유가족의 생활 자금을 든든하게 지원해준다. 또한 제1공제기간이 끝날 때까지 피공제자가 살아있을 경우에는 공제 가입금 전액을 노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더블특약을 통해서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성인질환 등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급격히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계약과는 반대로 제2공제기간 보장금액을 제1공제기간의 두 배로 설정했다. 더블특약 외에 특정수술·중증치매·활동불능·실손의료비 특약 등 다양한 특약까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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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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