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새마을";$txt="▲새마을금고, 시장愛체크카드";$size="300,204,0";$no="20150224102512034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전통시장과 나들가게 이용 고객을 위한 특화된 체크카드 '시장愛체크카드'를 25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장愛체크카드는 전통시장과 나들가게에서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통시장 이용시에는 일 최대 2회, 월 최대 1만원까지 나들가게 이용 시에는 일 최대 1회, 월 최대 1만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통신료 월 3만원 이상 이체시 20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과, 월 1회·연 6회에 한해 코레일과 고속버스를 5%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창구와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