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마을금고중앙회, '사랑이 좀도리운동' 기금·쌀 전달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왼쪽부터 세번째 황규인 교남소망의집 원장, 네번째 송병준 우장산 새마을금고이사장, 다섯번째 정연석 새마을금고중앙회 감독이사)";$size="550,365,0";$no="20150216103249100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금한 기금과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구로구의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2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강서구 교남소망의집과 서울 종로구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각각 쌀 1000㎏(총 2000㎏)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외환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1998년부터 시작됐으며 그동안 약 372억원의 현금과 1만t이 넘는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