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새마을";$txt="▲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이 교남소망의집을 방문해 좀도리운동으로 모금한 쌀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번째 황규인 교남소망의집 원장, 네번째 송병준 우장산 새마을금고이사장, 다섯번째 정연석 새마을금고중앙회 감독이사)";$size="550,365,0";$no="20150216103249100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금한 기금과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구로구의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2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강서구 교남소망의집과 서울 종로구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각각 쌀 1000㎏(총 2000㎏)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외환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1998년부터 시작됐으며 그동안 약 372억원의 현금과 1만t이 넘는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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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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