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녹십자(대표허은철)는 5~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임신출산육아박람회 코리아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을 집중 홍보한다.
녹십자는 코리아 베이비페어기간 노발락 부스에 방문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오가닉 아기 턱받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노발락 부스에 방문해 노발락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후 부스 직원에세게 보여주면 된다.
녹십자는 노발락 부스에서 노발락 제품을 직접 조유해보고 시음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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