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코데즈컴바인은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코데즈컴바인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은 62.5%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50%를 초과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권해영기자
입력2015.03.02 07:57
수정2015.03.02 08:0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코데즈컴바인은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코데즈컴바인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은 62.5%로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50%를 초과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