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석해균 선장";$txt="석해균 선장이 2011년 총상을 입고 아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size="500,300,0";$no="20150302073437174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맡았던 수원 아주대병원이 2억여원의 치료비를 받지 못해 이를 모두 손실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석 선장이 몸담았던 삼호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자산이 묶여 병원비를 정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일 아주대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대우학원에 따르면 대우학원 이사회는 지난달 5일 회의를 열고, 석 선장 치료비 중 회수하지 못한 미수금 2억4000여만원을 결손(대손상각)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2억4000만원 중 석 선장에 대한 순수 치료비는 2억원 정도다.
아주대 관계자는 "정부에서 적절한 조치를 해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다른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의료기관들이 얼마나 앞장서 나설 지 의문"이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석 선장은 2011년1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청해부대 최영함이 벌인 '아덴만 여명작전' 과정에서 모두 6발의 총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석 선장은 이후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뒤 280여일 만에 퇴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