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한국거래소의 삼성전자(주), 삼성메디슨(주)와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삼성메디슨(주)와의 합병 또는 의료기기사업부 분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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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5.02.27 17:44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한국거래소의 삼성전자(주), 삼성메디슨(주)와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삼성메디슨(주)와의 합병 또는 의료기기사업부 분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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