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이달 1일부터 도덕산 캠프장을 정상 운영한다.
도덕산 캠프장은 동절기인 1~2월의 경우 금~일요일만 개방하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했다.
도덕산 캠프장 예약은 홈페이지(www.camp.gm.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광명시는 하안동 도덕산 일대 8530㎡에 캠프장 42면과 화장실, 샤워장, 매점 등을 갖춘 캠프장을 조성해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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