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세계 최대규모의 대학생 국제모의 유엔대회인 '월드문'이 오는 3월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월드문은 세계 명문 하버드대학교가 각국 유수 대학의 학생들과 함께 매년 다른 국가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국제모의유엔대회다.
경기관광공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고양시, 한국관광공사, 킨텍스와 세계대학생 모의유엔대회 '월드문 2015'(WorldMUN)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다국인 117개국 2500명(외국인 참가자 2300명)의 학생이 등록했다. 행사 협력기관들은 월드문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미래의 리더가 될 세계 대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문은 국가, 기관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실제 국제기구의 의사규칙을 적용해 21개 위원회에서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세션과 참가자들이 외교관, 정치인, 학자들과의 직접 교류 활동, 참가자 간 친목도모 및 네트워크를 위한 소셜이벤트, 그리고 한국 문화 체험 투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월드문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worldmun.org)와 페이스북 페이지 (Harvard World Model United Natio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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