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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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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사진>첫 당정협의회...국정과제 黨 주도
개성공단제품 국산 인정, 한중FTA가 北개방 촉발
마그네슘 자전거의 기만
삼성전자, 첼시 10년 후원 종료
규제에 또 100억 날린 제2롯데

*한경
개성공단 310개 공산품 中 수출때 한국産 인정
바오이벤처 '성공시대'...배당까지 한다
<사진>국회서 경제활성화 머리 맞댄 당정청
"봄 투자, 강남 위례 신도시 유망"
신세계, 금호산업 인수전 참여
한경 리얼미터 코리아 톱10 브랜드 조사


*서경
경제 최악인데...4월 총파업하겠다는 민노총
이재용의 삼성 '변화 버전 2.0'은 SPeed, Energetic, Challenge
<사진>취임 2주년...직원조회 참석한 朴대통령
청약통장 1순위 1000만명....분양시장 반전 트리거 되나
"자살보험금 약관대로 지급" 법원, 보험사 관행에 제동
국내여행사, 中서 유커 직접 유치한다

*머투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다" IT업계 5N 전쟁
개성공단 제품 310개 한국産 인정
<사진>민생 경제현안 "당 주도로 푼다"
지방이전 한 사학연금 수익률 '뚝'
"보안없는 핀테크는 사상누각"


*파뉴
박삼구-정용진 '금호산업 쟁탈전'
<사진>"소통합시다"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 스타트
"휴대폰 개통 주말에도 됩니다"
개성공단 공산품, 中 수출때 한국산 인정


◆주요이슈


* 여야 2월 임시국회 쟁점조율 실패…아시아문화법 등 이견
-여야는 25일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아문법)과 경제활성화법 등 2월 임시 국회 쟁점 등에 대해 조율을 했지만 양측간의 이견이 커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불발. 원유 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강기정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안규백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쟁점사항을 논의. 이날 협상이 결렬 됨에 따라 쟁점법안들의 다음달 3일 본회의 처리 여부도 불확실해짐. 5일간의 숙려기간을 고 려할 때 관련법들이 26일 전체회의에서 논의되지 못할 경우 본회의에 회부되지 못할 가능성도 높아진 것.


* 자원외교 국정조사, 회수율 공방…'막말''고성' 여전
-국회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자원외교 국조특위)가 25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끝으로 기관보고 일정을 마무리. 국정조사 기간의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여야의 막말과 고성이 오가며 과거정부 흠집내기가 되풀이되고 있는 양상. 여 야는 이날 자원외교 회수율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 야당은 이명박정부 시절 청와대 지식 경제비서관으로 자원외교 실무를 맡은 윤 장관의 책임을 집중 추궁. 산업부는 이명박 정부 해 외자원개발 회수율이 114%로 참여정부보다 높다고 밝혔으나 야당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자산 까지 포함한 조작된 수치인 데다 회수율로 성공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윤 장관 은 투자를 손실로 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회수가능 금액을 산출하는 것은 필요한 작업이라며 투자금액을 손실로 보는 데 동의할 수 없고 회계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반박. 자원 외교 국정조사특위는 이날로 지난 12일 시작한 에너지 공기업과 관련 부처 기관보고 일정을 마무리. 특위는 다음 달 8일부터 멕시코 볼레오광산 등 해외 현장검증을 시작. 이후 한국석유 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실시. 청문회 일정은 아직 확정 되지 않음.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4월7일까지.


*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노후소득분과 '삐걱'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노후소득분과위는 25일 회의를 열었으나 공무원단체 측에서 국민연금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를 하며 퇴장. 공무원단체 측은 26 일 열리는 공청회에는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곧바로 공무원연금개혁 논의가 파행으로 이 어지지는 않을 전망. 공무원단체들은 이날 회의에서 공무원연금법 외에도 국민연금 개혁 논의 결과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퇴장. 앞서 공무원노조는 대타협기구에 참여하기에 앞서 공무원 연금 외에도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전반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해옴 . 노후소득분과는 공무원단체가 빠진 가운데 계속 진행.


* [단독]신세계, 금호산업 인수전에 도전장
-신세계가 금호산업 인수전에 뛰어듬. 다른 업체들과는 달리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고 단독 으로 입찰의지를 분명히 함.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금호산업 인수 의향서(LOI) 제출 마감 결과 신세계 외 호반건설,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이 하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 6개 후보기업들이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 여. 신세계는 컨소시엄 구성없이 단독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 신세계가 인수전에 뛰어든 것 은 금호산업 인수로 각 사업부문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알려짐 . 신세계는 현재 운영 중인 웨스틴조선호텔, 면세점, 백화점 등과 금호산업 인수시 부수적으 로 인수되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할 수 있음. 한진그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 짓고 있는 월셔그랜드호텔과 같이, 신세계의 호텔사업과 기타 다른 부문의 해외 진출에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 금호터미널과의 시너지도 상상 이상. 신세계는 지난해 금호터미 널로부터 백화점 건물과 부지를 20년 동안 보증금 5000억원에 장기임대 한 바 있음. 금호산업 을 인수한다면 금호터미널에 내놓은 보증금까지 되찾을 수 있음. 다만 다수의 입찰자가 몰렸 다는 점에서 매각 금액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


◆눈에 띈 기사


* 빗나간 요우커 마케팅, 韓 보러왔는데 어설픈 中 흉내만
-요우커를 의식한 국내 유통가와 관광업계가 지나치게 '중국화(中國化)'되면서 중국인들에게 는 '관광한국'의 매력을 떨어뜨리고, 내국인들에게는 불필요한 반감만 살 수 있는데다 요우커 를 위한 마케팅이 '쇼핑'에만 집중돼 있다는 사실도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는 실상을 꼬집은 기사.


* 올 임기만료 보험사 CEO, 경영실적으로 연임 가능성 따져보니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저금리, 저성장의 장기화로 보험회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CEO들의 연임 기준으로 '실적'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들이 재임 기간에 보여준 경영실적에 눈길이 쏠리고 있어 보험권에서는 실적만 을 평가하면 대부분 연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변수들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는 분위기를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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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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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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